[생활정보] 선릉역 대치동에 사는 오빛나 (35세)씨는 인근 지역에 있는 강남역피부과, 역삼역피부과, 삼성역피부과 등을 수소문하는데 여념이 없다. 최근 들어 잔주름을 비롯하여 팔자주름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볼의 볼륨감이 줄어들어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기 때문이다.
2010년대에 들어와 피부 미용영역에서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동안이다. 지속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있지만, 대게 동안과 노안은 결정하는 것은 눈에 띄는 ‘주름’과 ‘볼륨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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