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보이는 부모님 마음에 걸린다면.. ‘젊음’을 선물하세요
서초에 사는 이성경(35세)씨는 결혼 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 뵌 후 마음이 편치 않다. 몇 년 전만 해도 동년배보다 젊어 보이는 외모를 자랑했지만 예전 같지 않게 부쩍 나이 들어 보이는 모습이 내내 마음에 걸리기 때문이다. 이씨는 며칠 동안 고민을 하던 끝에 부모님께 필러 시술을 해드리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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